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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엠의 와인창고/마셔본와인

샤또 몽페라 2014 ( Chateau Mont Per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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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또 몽페라 2014 ( Chateau Mont Perat)

 

생산자 : 샤또 몽 페라 Chateau Mont Perat

품종 : 메를로 75%, 카베르네 소비뇽 15%, 카베르네 프랑 10%

생산지 : 프랑스 보르도

REMARK : 2014 빈티지 - Robert Parker 90점

 

 

포도나무당 8송이 이하의 포도를 수확해 최대한 풍미를 살린  스타일. 친환경으로 재배한 포도를 양조해 프랑스산 오크통에서 7개월 숙성했으며 딸기, 자두 등의 진한과일 향과 부드럽게 녹아든 탄닌의 맛이 뛰어나다.

 

와인메이킹의 컨설턴트로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미쉘 롤랑(Michel Rolland)과의 협업으로도 잘 알려져 있기도 하다. <신의 물방울>에서는 샤또 몽페라를 마시는 순간 전설적인 록 그룹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가 들린다고 표현하여 샤또몽페라 와인의 진하고 파워풀한 개성을

대중음악과 견주어 표현했다.

 

출처 : 와인 21닷컴

 

 

전에 한번 마셔본 적이있는 샤또몽페라는 와인이 열리는데까지 오랜시간이 걸렸던 것을 기억하여 먹기전에 병브리딩으로 2시간정도 코르크를 열어두었다. 

 

와인색은 밝게 빛나는 빨간 보석색같았다. 굉장히 아름다운 색으로 빛나고 있었다.

 

신의 물방을 책에서는 와인을 마셔본적이없는 주인공이 맛을 보는순간 퀸의 노래를 기억해내며 모던락같은 와인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실제로 맛을 보면 보헤미안 랩소디가 들리며 프레디 머큐리가 마마를 외치지는 않지만 순간 강렬한 맛과함께 그 후에 이어지는 부드러운 여운이 길게 남는 와인이였다. 오래 열어놔서였는지 와인은 충분히 열려 입안 가득히 자두향이 퍼지는것이 인상적이였다. 

 

실제로 파스타, 고기와 굉장히 잘어울리는 와인이였고 피니시도 길게 이어져서 즐겁게 마실수 있는 와인이라고 생각된다. 

 

 

투엠의 [와인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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